이인화 교수가 소설 줄거리 생성 비교해주는 소프트웨어 개발

cleansugar의 이미지

[이사람] “8년간 게임폐인으로 살면서 젊은 세대와 통했죠”
http://www.hani.co.kr/arti/culture/book/560392.html

그는 “세계 최초의 저작 지원 프로그램이라 자부하는 스토리헬퍼(storyhelper.co.kr)는 내년 3월31일 무료로 공개할 예정이며, <지옥설계도>를 기반으로 삼은 웹전략 게임 ‘인페르노 나인’ 역시 미국 회사에서 출시 준비 중”이라고 소개했다.

‘스토리 헬퍼’가 독창성을 인정했다고?
http://sports.khan.co.kr/news/sk_index.html?cat=view&art_id=201211162142576&sec_id=560101&pt=nv

내년 3월 일반에 무료로 공개된다는 ‘스토리헬퍼’라는 디지털 스토리텔링 저작도구다. 머릿속에 든 온갖 분절된 아이디어를 이용해 장르·인물·상황·행동 등에 관한 29가지 객관식 질문에 답을 입력하면 A4지 한장 분량의 일관된 줄거리를 뚝딱 만들어 낸다는 설명이다.

미국에서 스토리 생성기가 많이 쓰이고 있다고 하는데 세계 최초란 말이 왜 나왔는지 궁금합니다.

http://en.wikipedia.org/wiki/Computational_creativity